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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6의 게시물 표시

2026년 11월 29일 다섯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29일 다섯째 주일 대표기도문 약속을 주시고 때가 차면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대림절을 시작하는 예배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해의 끝이 가까워지고 날씨가 차가워져도 주님의 구원 약속은 낡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믿음과 깨어 있는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기다림을 견디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성취와 빠른 답을 좇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주님의 때를 신뢰하지 못하고, 세상의 어둠을 탓하면서 작은 빛을 비추는 일은 미루었습니다. 이기심과 냉소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 앞에 잠잠히 서서 우리의 죄를 회개하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답게 오늘을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오랜 세월 구원을 기다린 백성에게 선지자의 말씀을 보내시고, 마침내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낮고 작은 자리로 오셔서 죄인과 함께하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다시 오셔서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초림과 재림 사이를 사는 교회가 복음의 은혜와 소망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대림절의 기다림이 장식과 분위기에 머물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을 살피고, 용서와 화해가 필요한 관계에 먼저 다가가게 하시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아직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강요가 아니라 진실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예배와 목회 사역을 지켜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에게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삶으로 본을 보일 은혜를 주시며, 교회 직원과 봉사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쉼과 동역자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이 성탄의 복음을 깊이 배우고, 믿음의 어른들이 다음 세대를 기도와 사랑으로 품게 하옵소서. 외롭고 아픈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를 베풀어 주옵소서. 가족을 잃고 처음 맞는 겨울을 보내는 이, 질병과 우울로 힘겨운 이, 집과 일터를 걱정하는 가정에 ...

2026년 11월 22일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22일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늦가을의 끝자락에서 우리를 주일 예배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뭇가지가 비워지고 들판이 고요해져도 주님의 창조와 섭리는 쉬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풍요와 쇠락을 넘어 만물을 붙드시고 역사를 이끄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주님의 통치를 고백하면서도 실제로는 욕심과 두려움에 이끌려 살았습니다. 내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원망했고, 이웃의 잘못에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관대했습니다. 불의에 침묵하거나 편리한 거짓을 택했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왕이신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섬김을 받으러 오신 분이 아니라 자기 생명을 내어 주신 구주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여셨습니다.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힘과 자랑이 아니라 진리와 공의, 긍휼과 사랑으로 드러남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권세를 닮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교회가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들면서 상한 이웃을 품게 하옵소서. 가난하고 외로운 이, 장애와 질병으로 제약을 겪는 이, 이주와 차별의 어려움을 겪는 이에게 공정한 관심과 실제적인 도움을 베풀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고, 갈등이 생겼을 때 정죄보다 진실한 대화와 회복을 구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선교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이 억압받는 지역의 믿는 이들을 보호하시고, 복음을 처음 듣는 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사람과 공동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도 이웃의 이름을 기억하고 기도하며, 일상의 정직과 친절로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열매를 재촉하지 말고 신실하게 씨를 뿌리게 하옵소서. 겨울을 앞둔 성도와 이웃의 형편을 살피게 하옵소서. 난방비와 치료비를 걱정하는 가정, 일자리를 잃은 이들,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아이와 어르신을 교회가 지나치지 않게 하옵소서. 나누는 이에게...

2026년 11월 15일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15일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좋은 것을 주시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해의 수고와 계절의 열매를 돌아보며, 우리 손에 쥔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린 이들의 땀과 햇빛과 비를 주신 창조주의 은혜를 함께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 풍성함을 누리면서도 부족한 것만 바라보고, 나의 노력만으로 오늘에 이른 듯 착각했습니다. 먹을 것과 집과 건강이 당연한 권리인 듯 여기며 어려운 이웃을 잊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무관심을 용서하시고, 감사가 입술의 표현에 그치지 않게 하옵소서. 받은 것을 나누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며, 모든 선한 일에 기꺼이 참여하게 하옵소서. 참된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십자가와 부활로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거둔 세상 열매로 구원을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여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우리 안에 믿음과 절제와 섬김을 자라게 하옵소서. 감사의 날을 맞아 풍성한 식탁을 가진 가정만이 아니라 오늘도 끼니를 걱정하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농어촌과 시장, 공장과 가게에서 땀 흘리는 이들의 수고를 지켜 주시고, 정당한 대가와 안전한 일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낙심한 가정에 필요한 도움을 보내시며, 우리 교회가 나눔의 손길을 구체적으로 내밀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감사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존재를 주님의 선물로 여기고, 오랜 오해를 풀며 따뜻한 말을 건네게 하옵소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사별의 아픔을 겪는 이, 몸의 질병으로 지친 이에게 교회의 가족들이 찾아가 위로하게 하옵소서. 마음의 우울과 불안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치료와 동행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교회에 맡기신 예배와 교육, 구제와 선교의 사역을 감사드립니다. 목회자와 직원, 장로와 교사,...

2026년 11월 8일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8일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피난처가 되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 둘째 주일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무가 잎을 내려놓고 겨울을 준비하듯 우리도 분주함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서게 하옵소서. 계절이 깊어질수록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더욱 분명히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좋은 날에는 스스로의 능력을 자랑하고 어려움이 오면 다른 사람과 환경을 탓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내 편의를 위해 진실을 흐리며, 사랑을 미루었습니다. 우리의 완고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먼저 손을 내밀게 하옵소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타락한 인류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이어 가시고, 이스라엘을 종살이에서 건져 내셨으며,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으니, 우리의 소망이 형편에 따라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가르치게 하옵소서. 목회자와 교역자에게 양 떼를 사랑하는 마음과 말씀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교회 직원과 봉사자들에게 건강과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눈에 띄지 않는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며, 우리도 서로의 섬김을 존중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겨울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원과 요양시설에 있는 성도에게 치료와 위로를, 일자리를 찾는 이에게 정당한 기회를, 가족을 돌보느라 지친 이에게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외로움이 깊어진 이웃을 찾아가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따뜻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모든 이에게 담대함과 온유함을 함께 주옵소서. 전도축제와 선교 사역을 준비하는 손길을 축복하시고, 초대받은 이들이 부담이나 강요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먼 나라에서 섬기는 선교사와 그 자녀를 지...

2026년 11월 1일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1일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우리를 예배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잎이 떨어지고 저녁이 일찍 찾아오는 계절에도 주님의 선하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나온 10월의 기쁨과 눈물, 이루어진 일과 기다리는 일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새 달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지난 한 달 동안 가정과 교회와 일터를 지켜 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하루의 양식과 만남과 배움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더 많은 것만 바라보았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받은 복을 세어 감사하게 하시고,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말로는 믿음을 고백하면서도 염려가 찾아오면 주님의 약속보다 눈앞의 형편을 더 크게 보았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쉽게 화를 내고, 낯선 이의 어려움에는 무관심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참으로 회개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은혜를 의지하여 다시 순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의 길을 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께서 복음의 진리를 우리 마음에 새겨 주시고, 세상의 성공과 인정이 우리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주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며, 작은 일에도 정직하고 이웃에게 자비를 베푸는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때에 병든 성도와 홀로 지내는 어르신, 생계가 막막한 가정을 돌보아 주옵소서. 추위를 견딜 주거와 따뜻한 식사를 마련하도록 교회와 이웃이 지혜롭게 돕게 하시고, 도움을 받는 이의 존엄을 지키게 하옵소서. 낙심한 마음에는 소망을, 상실을 겪은 이에게는 함께 울어 줄 사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복음을 바르게 전하고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전도와 선교를 감당하는 이들에게 사랑과 인내를 더하시고, 만나는 사람을 숫자나 성과로 ...

2026년 10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하루하루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10월의 넷째 주일에 우리를 예배로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의 서늘한 공기와 깊어진 하늘빛을 바라보며, 지나온 한 달이 우연의 연속이 아니라 주님의 손 안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기뻤던 날뿐 아니라 뜻대로 풀리지 않던 날에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 10월에 받은 은혜를 헤아려 봅니다. 일할 힘을 주시고 식탁을 채워 주셨으며, 넘어질 때 붙들어 일으키셨습니다. 누군가의 전화 한 통과 조용한 위로, 함께 드린 예배와 작은 섬김에도 주님의 사랑이 스며 있었습니다. 당연하게 여기고 지나친 선물들을 이제야 알아봅니다. 감사의 고백이 오늘의 말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태도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감사할 이유가 많았는데도 우리는 불평을 더 빨리 말했습니다. 이웃의 수고를 보지 못하고 자신의 짐만 크게 여겼으며, 주님의 말씀보다 염려의 소리에 오래 귀를 기울였습니다. 상처 준 사람에게 먼저 사과할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의 선행으로 죄를 덮을 수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겸손히 무릎 꿇게 하옵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복음이 지난날의 기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늘 우리의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메마른 마음에 생기를 주시고, 용서받은 우리가 서로를 용서하게 하시며, 받은 은혜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흘려보내게 하옵소서. 낙엽이 지는 때에도 주님의 생명은 시들지 않음을 믿습니다. 10월 동안 교회에 맡기신 모든 일을 돌아봅니다. 말씀을 전하고 예배를 준비한 이들,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픈 성도를 찾아간 이들, 이름 없이 자리를 정돈하고 식탁을 차린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부족했던 부분은 배움이 되게 하시고, 맺힌 열매는 우리 공로로 돌리지 않게 하옵소서. 아직 열매가 보이지 않는 섬김에도 낙심하지 않을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도와 선교의 문을 계속...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셋째 주

2026년 11월 셋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찬 바람이 불어오는 11월에도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를 먹이시는 하나님 아버지, 셋째 주일에 온 성도가 함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빛깔이 달라지고 들녘이 비어 가지만 주님의 자비는 다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의 눈을 들어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주신 열매를 헤아려 봅니다. 일터에서 맺은 결실, 가정에서 나눈 웃음, 오래 기다린 끝에 찾아온 작은 변화까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뿌리고 물을 주었으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풍성하게 거둔 사람에게는 겸손과 나눔을, 기대한 만큼 거두지 못한 사람에게는 다시 씨를 뿌릴 용기를 주옵소서. 결과가 다른 성도들이 서로를 비교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 임한 은혜를 함께 고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마음의 그늘도 비추어 주옵소서. 감사해야 할 일을 잊은 채 부족한 것만 세었고, 내 수고를 알아주지 않는다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친 말을 하였습니다. 형제의 어려움 앞에서 도움을 미루고, 받은 은혜를 나의 실력으로만 여긴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셔서 회개가 정직한 말과 화해의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가 한 주의 의무가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를 섬기는 이들의 수고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모든 성도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바라는 것을 아뢰는 데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귀 기울이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 앞에서 위로받을 것은 위로받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치며, 예배 후의 삶으로 믿음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목회자들에게 말씀을 바르게 전할 지혜와 체력을 주시고, 직분자들에게는 이름 없이 수고하는 사람을 돌아볼 마음을 주옵소서. 서로 다른 세대가...

2026년 10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으로 씨를 뿌리시고 신실하심으로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0월 셋째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늘한 바람과 빛깔을 바꾸는 나뭇잎, 익어 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모든 계절을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에도 감사와 찬양의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거두지 못한 것만 헤아렸습니다. 이웃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기보다 비교하였고,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 무심한 말과 차가운 표정을 보였습니다. 전도를 말하면서도 한 영혼의 아픔을 듣는 일에는 인색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밝히 보게 하시고, 스스로 의롭다 여기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께 돌이키게 하옵소서. 죄인인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그 은혜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한 교회로 불러 주셨으니, 우리의 공로나 열심을 자랑하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굳은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용서받은 사람이 이웃을 용서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가을의 열매 앞에서 땀 흘린 사람의 수고와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기억하게 하옵소서. 풍성한 이에게는 나눌 마음을 주시고, 긴 기다림 끝에도 빈손처럼 느끼는 이에게는 일용할 양식과 다시 시작할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행사와 숫자만을 열매라 부르지 않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과 선함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전도축제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준비하는 모든 손길에 기쁨을 주시고, 초대받은 이들의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전할 때 상대를 실적이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주님께서 이름을 아시고 사랑하시는 한 사람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서두른 권유보다 진실한 경청을, 화려한 말보다 따뜻한 섬김을 배우게 하시며, 처음 교회를 찾는 이들이 사람의 환대를 넘어 그리...

2026년 11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씨를 뿌리는 손길과 열매를 거두는 손길을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 둘째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들녘의 수확이 마무리되고 나무들이 잎을 내려놓는 때입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받아 주시고, 마음을 열어 주님께 온전히 예배하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돌아봅니다. 순조롭게 이루어진 일에는 기쁨을 주셨고, 뜻대로 되지 않은 날에는 다시 일어설 힘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심고 가꾸었으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손에 쥔 열매를 헤아리기에 앞서 오늘까지 우리를 먹이시고 지키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받은 것이 많은 사람은 기꺼이 나누고, 부족함 가운데 있는 사람도 주님의 돌보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야 할 순간에도 우리는 다른 사람의 몫을 바라보며 불평하였습니다. 수고한 만큼 얻지 못했다고 마음을 닫고,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감사를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인색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살피게 하시고, 성령께서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입술의 감사가 이웃을 향한 사랑과 순종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에도 좋은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오래 기도해 온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 순종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가정에서는 온유한 말로, 일터에서는 정직한 수고로, 이웃 앞에서는 친절한 행동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칭찬받기 위해 선한 일을 하지 않게 하시고,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도 맡겨진 일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목회자에게 말씀을 바르게 전할 지혜를 주시고, 직분자와 봉사자들에게는 기쁜 마음으로 섬길 힘을 주옵소서. 여러 사역의 성과를 말할 때에도 사람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서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새로 나온 ...

2026년 11월 첫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첫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한 해의 끝자락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에게 11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예배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침 공기가 차가워지고 나무마다 잎을 내려놓는 이 계절에, 변함없이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마음을 모아 주님께 경배하게 하옵소서. 지난 열 달 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헤아려 봅니다. 계획한 대로 이루어진 일에도, 뜻밖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은 일용할 힘을 주셨습니다. 가을걷이의 열매가 농부의 수고와 하늘의 햇빛과 비를 함께 기억하게 하듯, 우리가 누리는 모든 좋은 것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풍성함을 자랑하지 않고 감사로 받으며, 받은 것을 이웃과 나눌 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은혜를 받으면서도 감사보다 부족한 것에 마음을 빼앗겼고, 말씀을 알면서도 편리한 선택을 앞세웠습니다. 가까운 이의 아픔을 지나치고, 내 말이 옳다는 생각에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옵소서. 용서받은 사람이 먼저 용서를 구하고 화해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찬양하는 입술에 진실한 고백을 주시고, 기도하는 마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 앞에서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지 않게 하시며, 우리를 고치시고 이끄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예배당에서 드린 결단이 집과 일터의 작은 선택 속에서도 이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목회자에게 말씀을 바르게 풀어 전할 지혜와 몸과 마음의 강건함을 주시고, 직분자들과 봉사자들에게는 사람의 인정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성도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기도 제목을 기억하며, 예배에 나오지 못한 지체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어...

2026년 10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첫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2026년 10월 첫째 주의 계절감과 감사, 회개, 가정과 교회, 전도와 선교, 나라와 다음 세대, 말씀 선포를 균형 있게 담았습니다. 10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역사의 처음과 마지막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달 10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우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맑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주시고, 들판의 곡식과 나무의 열매가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것은 사람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건강과 가정과 일터를 지키시고,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보호하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빛 앞에서 지난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생각을 더 의지하였고,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염려와 두려움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받은 은혜보다 부족한 것을 바라보며 불평하였고, 다른 사람의 허물을 쉽게 판단하면서 우리 안의 교만과 욕심에는 눈을 감았습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을 외면하고, 용서해야 할 사람을 마음에 붙잡아 두었으며, 말과 행동으로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과 바른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10월 한 달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가을의 열매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우리의 신앙도 깊어질수록 더욱 겸손하게 하시며, 오래 믿었다는 자랑보다 오늘도 말씀 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세상의 빠른 변화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가정마다 예배와 기도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가 믿음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10월 남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10월 남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을 허락하시고 오늘 남전도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며 월례회를 갖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지난날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시고, 믿음 안에서 서로 섬기며 살아가게 하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를 입고도 감사하지 못하고, 우리의 생각과 고집을 앞세우며 사랑과 섬김에 부족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보다 행동으로 믿음을 나타내게 하시고, 대접받기보다 먼저 섬기며, 맡겨진 자리에서 묵묵히 충성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남전도회를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 주옵소서. 모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전도와 선교에 힘쓰며,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을 품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 주시며 믿음의 가장으로서 책임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자녀들에게 정직과 성실, 기도와 말씀의 본을 보이게 하시고 가정마다 화목과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직장과 사업장에도 은혜를 베푸셔서 정직하게 일하게 하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며 받은 복을 교회와 이웃을 위해 기쁘게 나누게 하옵소서. 몸이 아픈 회원들에게 치료를 허락하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자녀 문제, 관계의 아픔과 말하지 못한 근심을 품은 이들에게 위로와 해결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오늘 월례회의 모든 순서를 성령께서 주장하시며, 논의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데 쓰이게 하옵소서. 회장과 임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시고 모든 회원이 사랑으로 하나 되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가을의 곡식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우리의 믿음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겸손하고 깊어지게 하시며, 마지막까지 충성하는 남전도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10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10월의 첫째 주 수요일 저녁 우리를 다시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한 주의 분주한 삶 가운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높아진 하늘과 선선한 바람, 익어가는 들판의 곡식을 바라보며 모든 계절과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지난날 우리의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필요한 때마다 돕는 손길을 보내 주시며 오늘까지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순간에도 보호하셨고, 길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앞서 길을 예비하셨음을 믿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마음과 삶을 살펴 주옵소서. 말씀보다 우리의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보다 염려하며, 감사보다 불평을 선택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 바라보면서도 우리 안의 교만과 완고함에는 눈을 감았으며,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고 섬겨야 할 자리에서 자신의 유익을 먼저 구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가을의 곡식이 익어가듯 우리의 믿음도 날마다 성숙하게 하옵소서. 오래 믿었다는 것에 만족하지 말게 하시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겸손하고 온유해지게 하옵소서. 형편이 좋을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응답이 더딜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부모와 자녀가 믿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갈등이 있는 가정에는 화해를, 병든 이에게는 치료를,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말하지 못한 깊은 근심과 눈물의 기도 제목까지 기억하시고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응답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복음의 진리를 굳게 지키게 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첫째주(교회 사역 중심)

10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우리의 모든 날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달 10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모아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맑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주시고, 들판의 곡식과 나무의 열매가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것은 사람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지난 아홉 달 동안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시고, 부족함 가운데서도 필요한 것을 채우시며 10월의 문을 열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날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말씀보다 우리의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하기보다 염려했으며, 받은 은혜보다 부족한 것을 바라보며 불평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에는 민감하면서도 우리 안의 교만과 욕심에는 관대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며 용서해야 할 사람을 마음에 붙들고 살았습니다. 우리의 완고함과 불순종을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주님, 새롭게 시작된 10월의 모든 교회 일정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월초를 맞아 모이는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권사회와 각 기관의 월례회를 은혜 가운데 인도하여 주시고, 회장과 임원들에게 지혜를 더하셔서 사람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모든 기관이 친교에만 머물지 않고 기도와 전도와 선교와 봉사에 힘쓰며 교회를 든든히 세우게 하옵소서. 각 구역과 목장, 소그룹 모임도 축복하여 주옵소서. 모일 때마다 말씀과 기도가 살아 있게 하시고, 서로의 형편을 돌아보며 아픈 자와 낙심한 자를 품는 작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예배에서 멀어진 성도들을 다시 품게 하시며, 믿음이 약한 이들을 정죄하지 않고 사랑으로 세워 주게 하옵소서.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의 모든 예배와 모임을 붙들어 주옵소서. 유치부와 어린이,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와 유혹에 흔들리지...

10월 여전도회 대표기도문

10월 여전도회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을 허락하시고 오늘 여전도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지난날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삶을 지켜 주신 모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 다윗이 수많은 어려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자신의 목자요 피난처로 고백했던 믿음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골리앗 앞에서도 사람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았던 다윗처럼, 우리도 눈앞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게 하옵소서. 형편이 어렵고 마음이 지칠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다윗이 광야에서도 주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우리의 입술에서도 감사와 찬송이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넘어지고 실수했을 때에는 자신의 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던 다윗처럼, 겸손히 회개하며 다시 주님의 길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우리 여전도회를 믿음과 기도로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서로의 부족함을 판단하기보다 품어 주며, 말보다 사랑으로 섬기고, 어려운 성도와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알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 주시며, 몸이 아픈 회원에게 치료를 베푸시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을 품은 이들에게 위로와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다윗이 평생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살았던 것처럼 우리도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게 하시며, 나이가 들수록 더욱 온유하고 겸손한 믿음의 여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모임의 모든 순서를 성령께서 인도하시며 우리 여전도회의 모든 섬김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목자요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